태그 : The_Road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절망의 끝, 좌절의 극한, 그럼에도 살아간다는 것은. (The road)(0)2008.09.29
- 밑줄긋기(2)20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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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이야기
- 2008/09/29 02:43
정말 묘한 소설이다. 절망의 끝은 어디인지, 극한은 어디인지 묻고 또 묻고, 이미 극한이라 생각했던 곳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좌절할 수 밖에 없는 처지. 음울한 회색빛이 반복되고 반복되다 눈처럼 수북이 쌓인다. 솔직히 마지막에 던져놓은 표현은 좀 무책임하다고 생각할 정도였다. 그렇게까지 극한으로 밀어놓고선, 던져놓은 희망이란 것이. 그렇게 좌절을 반...
The world shrinking down about a raw core of parsible entities. The names of things slowly following those things tinto oblivion. Colors. The names of birds. Things to eat. Finally the names of t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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