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이야기
- 2009/04/01 01:12
날씨는 살짝 춥지만, 봄은 봄이다. 출퇴근길, 삭막한 주택가에도 목련꽃이 핀다. 무언가 퍽퍽하다고 느낄 때 꽃을 보는 기분처럼, 마음에 약간의 습기 그리고 보드라움이 필요할 때 Cartola 할아버지의 노래가 참 좋은 것 같아. 마음을 쓰다듬쓰다듬. 포르투갈어는 하나도 모르지만, 노래에 계속 나오는 '망게이라~'가 익숙하다.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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