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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언젠가 한 번은 꼭 찍어보고 싶었던 것이었다. 비올 때, 혹은 비온 후의 아스팔트 길. 우산을 쓰고 지나가면서 보는 그 반영. 거칠거칠 넘어지면 아플 것 같지만, 빛이 반짝이는 그 순간 말이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쓰고 싶은 글도 많지만, 진짜로 쓸 거리도 많이 있는데 끄집어내지를 못하는 요즘이다. 포스팅이 뜸한 이유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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