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피아노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오늘의 일기(4)2009.05.17
- 피아노의 극한 매력 - 백건우, 김태형, 김준희, 김선욱 (2009. 05. 10)(18)2009.05.10
- 연습일기 #1. (2009. 3. 11)(2)2009.03.12
- 레슨일기 #1. (2009. 03. 09)(14)20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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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제도서전, 언니와 함께 다녀옴. 혼자 가야 할 참이었으면 안갔을 것 같은데, 언니가 가고싶다는 바람에 함께 다녀왔다. 이래저래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가고싶다던 언니는 가만히 있는데 나만 몇 권 집어돌아옴. 열린책들 에서 카잔차키스 전집 중 한 권과 폴 오스터의 밤의 궁전, 장자끄상뻬의 그림책을 3000원에 한 권. 그리고 소담북스의 조그만 ...
- 노래이야기
- 2009/05/10 11:55
아아아. 정말 몇 번이나 쓰다 지우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결론부터 말하자. 정말, 조낸, 완전 무진장 멋있었다! 피아노라는 악기가 원래 좀 멋진 놈(!)이기는 하지만, 그걸 진짜 무시무시할 만큼이나 멋지게 연주하는 사람이 네 사람이나 모여서 연주를 하다 보니, 뭐 이건 다른 말이 필요없다 ㅠ0ㅠ. 아아아아아아아 내일 또가고 싶다고! 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
- 오늘의 일기
- 2009/03/12 00:42
한참 몰입해서 피아노를 치다가 돌아오는 기분은, 마치 '털이 보송보송한 마음을 그루밍해 준 듯한' 기분이다. 왠지 '마음' 이라고 하면 매끈할 것 같은 느낌이지만, .. 오늘의 느낌은 그랬다. 보드라운 털을 한 방향으로 가지런히 빗어주고선, 손을 얹었을 때의 보송보송 + 폭신하면서도 예민한 촉수 같은 거. 혀에 돋아 있는 돌기 같은 것이 마음에도 있다면...
- 오늘의 일기
- 2009/03/09 23:34
피아노 첫 레슨. 연습하고 있었던 것 연주해보라시는 말씀에 waldstein 하고 쇼팽에뛰드 1번. 안그래도 연습한지가 어언 몇 달-_-인데다, 긴장까지 했지 손도 안풀렸지 ㅠㅠ 우어어어엄청나게 구박 먹고. 에뛰드는 어려우니 다음에 하자-_-는 말씀을.. ㅠㅠ
알기야 알고 있었다. 내 실력보다 어려운 곡 연습하고 있었던 거. ㅠ0ㅠ (아.. 갑자기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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