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이야기
- 2009/08/30 14:42
찌뿌드드한 하늘에, 한 번 깨고 나니 다시 잠이 오지 않아 살짝 날카로운 시간.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책상 유리에 비친 하늘이 흐려서마음도 찌뿌드드하던 차에. 갑자기 생각났다. 그 노래, 다시 들어볼까. 씨디를 i199에 넣고 플레이 버튼을 누르고, 처음 흘러나오는 기타소리를 듣는 순간 입에 미소가 걸린다. 어쩜, 이렇게 듣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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