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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오늘 살짝 귀뜸받았다. 내부적으로 결론이 난 모양이다. 모 팀에서 나를 뽑기로 결정을 했다고. 살짝 알고 있으라고 연락이 왔다며 같이 일하는 책임님이,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이야기해주시더라. 어차피 PDP가 오래 갈 것이 아니라면 어디든 잘 된 일이겠지만. 그냥, 뭐랄까. 얼마만큼 진심인지 확신하지는 못하지만, 그렇게 축하해주고 자기 일...
2008 여름휴가-늘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것들이 몇 가지 있는데. 쓴다 해놓고 안 쓴 글들 같은 거 말이다. 대표적으로 휴가후기-_-, GMF후기, 조경란/주이란의 혀 얘기, 그 외에 읽은 책들 이야기, 요새의 잡생각들 등인데. 후기류 는 일단 시기를 놓치면 대체 언제 써야 할지 모르겠다, 는 느낌이다. 여튼. 폴 오라버니의 보스턴행 얘기에 보스톤 가...
오늘, 오후엔 구미로 출장을 가야 한다. 출장 전에 마쳐야 하는 실험들을 앞두고, 라텍스 글러브와 마스크로 무장을 하고 후드 앞에 서서는 아이팟을 꺼냈다. 요 며칠간은 계속 미선이 + 언니네 이발관 5집. 여전히 GMF 후기는 진행중이고, (과연 언제 다 쓸지 알 수 없다) 막연히 노래를 듣다가 불쑥 불쑥 올라오는 생각들, 느낌들이 따끔거렸다.
하...
(Contax G1, Biogon 28mm, Ilford Delta 400, 2stop 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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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그닥 좋지 않다. 오늘은 하루종일 눈떨림과 두통에 시달렸다. 그래서 점심도 먹지 않고 잤고. (그래놓고 이시간까지 안 자는 건 뭐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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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생각하는 것은 많은데. 쓰기 쉽지 않다. 그냥 다 잊어버리는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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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린 것을 제외하고는 요새 쓰는 글이란 글은 모두 임시저장상태에서 지워버리고 있다. 무언가 굉장히 마음에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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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책을 읽겠다고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심통이 난 것인지 읽고 싶지 않아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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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지른 것들이 있는데. 영어책들과 씨디 몇 장. 페퍼톤스 앨범과, 클래식 전집류 두어개.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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