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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근황

- 2일. 알라딘 주최 '모던 보이' 시사회 당첨되어 다녀옴. 모던보이 책도 선물로 받아왔는데, 영화랑 많이 다르다. 글쎄, 요새 좀 '아무감상 없는' 영화들이 종종 생기는데. 얘도 약간 그런 느낌이었다.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던 건가.. 뭐 여튼 후기를 쓸 생각이다. 후기 써서 알라딘 서재에 보내면 뭐 준다고 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_- ㅎㅎㅎ...

주말 중간보고

- 어제는 회사에서 '가정의 날' 이었다. 다섯시 반에 도너츠에 커피 먹이고선, 얼른 가라고 쪼까보냈-_-다. 어제 저 글 써놓고 바로 퇴근했....으나 셔틀은 어쨌거나 놓친 상태. 6시 30분 양재로 가는 셔틀 탑승. - 목적지는 월드컵경기장. 이랜드 조합원 생계비 마련 바자회에 다녀왔다. 총 2만 8천원 지출. 책 세 권, 귀걸이 두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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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올린 것을 제외하고는 요새 쓰는 글이란 글은 모두 임시저장상태에서 지워버리고 있다. 무언가 굉장히 마음에 들지 않는다. - 간만에 책을 읽겠다고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심통이 난 것인지 읽고 싶지 않아져버렸다. - 몇 가지 지른 것들이 있는데. 영어책들과 씨디 몇 장. 페퍼톤스 앨범과, 클래식 전집류 두어개.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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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연휴 전날이라고 일찍 퇴근했다. 다섯시쯤 회사에서 나온듯. 집에 와서는 밥먹고 뻗어버렸다. 그러다 지금 일어나서 시간이 이모양이라는거. 연휴나 휴가때마다 자는 시간 스케쥴이 헝클어지는 것, 좋지 않은 버릇인데 매번 그런다. ㅠㅠ - 회사에서 그룹장님과 면담을 했다. 팀을 무려 또 옮기라는 압박이 들어오는데 내가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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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머리스타일을 확 바꾸었다. 앞머리가 생겼고, 머리 길이가 많이 짧아졌다. 좀 신경쓰이고 낯설기도 하지만. 무언가 새로운 기분이기도 해서 좋기도 하네. 어찌보면 고등학생 같기도 하고 (머리만-_-), 안그래도 동그란 얼굴이 더 동그랗게 보이는 것 같아 좌절스럽기도 하지만. 대체로 만족. - The road, 한 2주간 붙잡...

또 근황.

- 월요일엔 동아리 후배 제대 (라기보단 말년휴가) 기념으로 명동-종로에서 한 잔. 동아리 사람들은 언제 봐도 참 편하다. 그리고 04 아래로는 여전히 나이 구분이 안된다는 걸 깨달았다. -_-. 그리고, .. 늘 남자들에게 둘러싸여 있다가 (공대를 가장한 자연대 여학생;; 의 위치를 십분 이용한 사람만나기-_-랄까) 보니, 나랑 정말 친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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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비행기를 타고 슈웅- 그래봤자 한 시간 타고 베이징 가서, 베이징에서 스물 두시간-_-이나 기다려야 하지만.최종 목적지는 미국이다. 뉴욕/보스턴. -짐을 싸다 말고 딴짓만 하고 있다. 블로그질, 채팅에 비비질.목베개를 이 기회에 사야지 하고 생각하여 세트로 되어 있는 물건을 사당역 반디앤루니스 에서 샀는데, 이런 제길 -_- 세트에 포함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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