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원선 1집
2. 정재형 소품집 프롬나드
3. 동경이야기 DVD (오즈 야스지로 감독)
4. 예수전 (김규항)
5. 함춘호 & 장필순 - 그는 항상 내 안에 있네
6.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7. 사라진 손바닥 (나희덕)
이상 알라딘
8. 흰색 긴팔 티셔츠 - 어린왕자가 그려져 있는
9. 은색 - 은회색 정장용 나시
이상 동네 옷가게
10. 브로콜리 너마저, 잔인한 4월 데모 씨디
이상 브로콜리스튜디오
1. 조원선 1집
한참 기다려놓고, 정작 나온 뒤엔 지르기까지 오래 걸렸다. 혼자서 만드는 노래들은 어떨까. 롤러코스터와는 얼마나 다르려나.
2. 정재형 소품집
순전히 폴 때문에 산 거지만 ㅡ.ㅡ; .. 정재형씨 노래도 한 번 들어볼까 해서. 라디오에서 연주하시는 것 들으니 클래식의 기운이 마구 느껴지기는 하던데.. 살짝 가벼운 듯한 느낌이 있다. 정말 다 들어 봐야 알겠지 뭐.
3. 동경이야기 DVD
문학동네 겨울호에서 인상깊게 읽었던 평론에서 보고, 궁금해서 구입. 그게 무려 이 DVD. 2900원이다. ㅡ.ㅡ;;;
보고 나면 할 말이 무척 많을 듯한 DVD.
4. 예수전 (김규항)
원래 다른 블로그를 많이 구독하지는 않는 편인데. 이글루스에도 링크가 그닥 많지는 않을거다. 요새 책번개에서 자주 만난 분들을 추가하면서 이제 40개 되어 가나? 지인들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읽으러 가는 블로그는 이글루, 구글리더 통틀어서 스무개 남짓일거다. 아무튼 그 중 한 분이 김규항씨고.
김규항씨에 대해 아는 거라곤 'B급좌파' 정도의 단어 뿐이었었는데, 그리고 '고래가 그랬어'의 창간인 정도. 그런데 나중에 까페에서 얘기를 들으면서, 그리고 블로그를 보면서 아 이런 분 참, 멋지구나 (좋은 의미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하는 생각. '예수전'이라는 책을 내신다는 얘기를 들으면서도 (그리고 아마 후배 통해서 소식은 먼저 알았던듯) 과연 어떤 형태의 이야기가 나올까 궁금했다. 나름 한 때 독실한 기독교인이었지만 지금은 더이상 아닌 입장에서, 김규항씨가 바라보는 예수는 어떤 인물일지. 출간되는 걸 무척 기다렸던 책이다.
5. 함춘호, 장필순
이 앨범 CCM이란다. 실은 김규항씨 블로그에서 글을 보고 알라딘 급 카트행. 모 님께선 오늘 와서 들어보았는데 그냥 그렇더라;; 라고 하셨지만. .. 그래도 그 두 분, 이름만 해도. 게다가 김규항씨께서 '그냥 단순한 CCM은 아니다' 라고 하신 것도 왠지 끌려서 당장 지름.
6, 7. 나희덕 시인, 허수경 시인의 시집
나희덕 시인은 물고기마음에서 추천받았던 기억으로, 허수경 시인의 시집은 시린콧날님 블로그에서 시 읽게 되고 나서.
그러고보니 문학동네 까페에서 시 관련 연재 한다던데. 그기도 읽어봐야 하려나.
8. 어린왕자 티셔츠
소매가 특이하고 다소 헐렁한 흰 색 티셔츠. 어린왕자가 예쁘게 그려져 있다. 할인 티셔츠라서 만원에 겟. 편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다.
9. 정장용 나시
일종의 탑 이고, 재질은 실크를 빙자한 (!) 탄성 있는 섬유. 그거 재질이 뭔지는 자세히 모르겠다. 아무튼 은색 - 은회색. 어깨 띠와 가슴 부분이 연결되는 부분에 장식이 달려 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가슴쪽에서 천이 크로스하는 형태의 옷.
지난번에 새로 산 팔랑거리는 스커트와 함께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서. :)
10. 브로콜리 너마저, 잔인한 4월 EP.
오늘 브로콜리너마저 홈페이지 들어갔더니 EP의 '구매' 버튼이 활성화되어 있길래 당장 질렀다.
지난주 공연에서 보았던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얼른 듣고 싶다. 히히.
구매버튼을 누르면 쇼핑몰로 이동하는데, 5월 6일 공연도 예매받고 있었다. 나는 그 날 다른 공연 예매를 해두어서 ㅠㅠ
쇼핑몰, 도 직접 꾸리시는듯. 오류나서 한참 고생하셨던 모양이다. 주문후 입금 계좌번호는 '윤덕원'씨 계좌... ㅡ.ㅡ; 아하하.
아무튼 당장 쏴드렸-_-* 히히. 얼른 와라~ 얼른 와라~





덧글
JJuN@ 2009/04/30 03:10 # 답글
우왕 어린왕자 티셔츠!
Piano 2009/04/30 20:20 #
우왕~
정여사 2009/04/30 15:31 # 답글
5월 6일... 저 역시 다른 공연... orz... -_-;;;
Piano 2009/04/30 20:20 #
정여사님 그거 우리 같은 공연이잖아요 -_-* ㅎㅎㅎ
정여사 2009/05/01 13:40 #
아...알죠... ;;;농담한건데 안먹혔군요~ ㅋㅋㅋ
Piano 2009/05/01 14:30 #
음하하하 -_-* 히히히
우연의음악 2009/05/03 03:00 # 답글
밸리타고 들어왔습니다.피아노님 덕분에 블로콜리 잔인한 4월 데모가 나온걸 알고
저도 바로 구매했네요. 감사합니다^^
Piano 2009/05/04 22:04 #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어요~
시린콧날 2009/05/04 10:38 # 삭제 답글
제 소개로 사게되셨다니 제 책도 아닌데 뿌듯한 이마음 :)
Piano 2009/05/04 22:04 #
ㅎㅎ 뿌듯해하셔도 좋을듯요 >_< 무척 좋던데.